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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속 15년 이상 직원 대상 KT가 최대 3500명의 대규모 특별 명예퇴직을 실시한다.<BR><BR>KT가 명예퇴직 등을 통해 인력 구조조정을 실시하는 것은 2003년 이후 6년 만에 처음이다.<BR><BR>KT 고위임원은 9일 "SK텔레콤 등 경쟁사에 비해 인원이 너무 많아 비효율적이라는 자체 진단에 따라 3000명에서 최대 3500명 규모의 특별 명예퇴직을 고려하고 있다"고 말했다. 앞서 KT노조는 지난주 통신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새 진로를 모색하는 직원들을 위해 회사측에 특별 명퇴 제도를 시행해 달라고 요청했었다.<BR><BR>특별 명예퇴직이 완료되면 현재 3만7000명 수준인 KT의 직원 수는 3만4000명 안팎으로 줄어들 전망이다.<BR><BR>이와 관련 KT는 9일 노사협의를 갖고 오는 31일자로 특별 명예퇴직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......(후략)<BR><BR>kt 노조가 아무리 어용노조라지만 정도가 지나치네. 노조에서 먼저 요청하라고 사측에서 시킨모양인데 참말로 한심해서 한숨밖에 안나온다. 저런노조 뭐하러 유지하고있나. 조합비는 얼마나 내는지 몰라도 차라리 적선 하는게 나을듯. <BR><BR>그런데, 상명하달식 절대충섬심으로 무장한, 이씨의 충복 헛씨가 설치는 꼴이나, 파업에 임하는 일부 몰지각한 소속이나 개인의 자세로 볼때, 우리도 저꼴 안당한다는 보장 누가하겠나 싶다. <BR>어쨌거나 노조지도부 뿐만아니라, 아직 현장에 돌아오지도 못하고 있는 우리 직위해제자 동지들 심적으로나 여러가지고 고생들이 많습니다....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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